그러고 보니 내가 흡연과 자리 이탈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핀잔을 주었던 여자가

어깨에 돌이 생겼다고 했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했는데

비꼰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한 말이지


그릇 나르고 설거지를 하는 일 따위야

누가 하든 상관없으니까


하지만 그 여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었던 이유를 이해해 볼 생각도 없었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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