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대로 내지른 다음
자기 쪽팔릴 것만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추천하고 싶은데
내가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야만 했던 현실이다
방금 오래 전에 플레이 했던
하스스톤이라는 게임의 대사가 생각나서
흑마법사 대사 이미지를 저장했는데
내가 하스스톤이라는 카드 게임에서
처음 최고 등급을 달성했을 때는
'주문 도적'이라는 도적 덱으로 달성을 했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주문 도적 덱이
다른 덱보다 계산이 조금 더 필요한
유저에 따라 편차가 있는
운용 난이도가 있는 덱이었는데
나는 그 덱이 참 재미있어서
내 방식대로 변형해서 웃기게도 굴렸음 (멀록 카드 이용)
당시 코스트가 낮은 카드를 계속 내면서
초반부터 압박을 하는 덱이 유행을 했는데
흑마법사의 '위니 흑마'라는 덱이 유행을 했다
주문 도적은 그 덱의 숨겨진 카운터에도 가까워서
초반에 필드를 쉽게 털어 버리는 것이 가능했는데
흑마법사들이 가망성이 없다 싶으면
바로 항복하고 나가곤 했음
나는 하스스톤을 할 때 고민을 거의 하지 않고
보이는 대로 카드를 빠르게 내지르는 편이었어서
랭킹 경쟁을 하기 좋은 성향은 아니었다
그래서 최고 등급만 찍고
그 이상의 경쟁은 포기하고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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