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갈 때마다 느끼는건 대충 연옥을 가면 이런 느낌 아닐까 싶은데 지옥행 열차 기다리는 손님들과 접객하는 연옥 정규직 의사들의 심드렁함을 보면 f들은 쉽지 않을것 같은데 t를 뽑는건가 아니면 일하다보면 t가 되는건가 싶기도한데 사실 대형 병원은 나와 타인으로 보다는 나와 일로서만 느껴지게 만드는 정교한 시스템이라 어쩌면 보다 공정한 판정으로 지옥 보내주기 위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