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고양이가

50평대 아파트에서 살 때 한 번 병에 걸렸었음


고양이는 아프면 드러나게 표현을 하질 않고

구석에 숨어 버리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음식도 먹지를 못하고 계속 토를 해서

병원에 데려가니 귀에 물이 차 있었다


병에 걸린 이유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계속 받아 먹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는데

퇴원하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않으니

이후로 비슷한 병에 걸리진 않았음


고양이는 식탐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데

식탐이 있는 고양이도 있더라


사람도 동물도 아무 음식이나 마구 먹으면 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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