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독자들은, 작가들이 자기 작품에

심오한 의도를 심어 두었을 거라 생각하기도 하는데

나는 단순히 유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히려 의미를 '억지로' 넣으려는 사람들이

거부감 드는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음


읽었을 때 무언가 토 나오는 글들이 있는데

그런 글이 취향인 사람들도 있더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토 나온다고 해도 상관없음


나는 토 안 나오니까


아이랑 거실로 소풍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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