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공짜 오일 하나 주웠음


재활용 쓰레기 분류해서 정리하다가

엄마가 올리브 오일을 버린 걸 발견하고 달라고 한 것임


나는 이 올리브 오일을 클렌징 할 때 쓰려고 한다


인생은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한 법...


하지만 공병 소분은 양보할 수 없기에

뾰족캡 6개와 깔대기 구매로 6,220원소비함;


뾰족캡은 이미 사용해 보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 용기 유형이라

재선택을 해도 안전하다


물론 주운 올리브 오일 따위에 할애할 공병은 없어서

올리브 오일은 병째로 사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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