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자칭 노처녀의 이상형이

존경하는 남자라는 콘텐츠를 보았는데

보자마자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느껴져서

그와 관련된 글을 적었었다


그런데 은근히 나처럼 존경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나는' 남녀 관계에 존경이라는 키워드가 끼는 순간

볼드모트와 하수인과 같은 관계로 보인다


'나는' 내 자식이 평생 나를 존경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존경하는 사람이 없지만

존경은 나에게 중요치 않은 단어라

오히려 존경한다는 말을 남발한다


78e58275b39c32b6699fe8b115ef04640820ccd0


78e58275bd9c3faf689fe8b115ef0468e5eedeee8e


78eb8375b69c32b6699fe8b115ef04688b5f4e06


78e58477b39c32b6699fe8b115ef046c4ea28d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