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은 판사에게 편지를 보낼 때 쓰는 말이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을
이리 넌더리가 나게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어릴 때 그렇게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여자는
내 어릴 때 사고 수준에서 정지한
철없고 귀찮은 여자 같은 느낌인데 (나이 불문)
비약이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아주 틀린 생각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표면적으로 기능을 잘하는 것과 좋은 사람은 다르고
너에게 좋은 사람이 나에게까지 좋은 사람은 아니야
이제 오징어 데리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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