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다루려면 키친타올이 많이 필요함
하지만 지금 집에 키친타올이 없어서
근처 마트 재고 검색해 보고 내가 사 왔음
(키친타올을 내가 제일 많이 씀)
나는 키친타올을 조리 전후로 닦아 낼 때 많이 쓰는데
이것저것 다양하게 써 보니
롤 형태 키친타올은 별로인 것 같다
롤 형태는 쓰지 않은 부분도 계속 노출이 되고
뜯어 내기도 불편함
그래서 애용하던 티슈 형태로 구매함
주부는 좋소 올라운더와 비슷해서
돈 없고 게으른 상태로 가계를 굴리려면
머리가 많이 필요함
돈으로 해결되는 상태로 굴리는 건
돈만 있으면 아무나 한다
직장에서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건 싫어하면서
집안일에 무능한 건 왜 그렇게들 당당할까
아무것도 모르거나 무능해서 돈 쓰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하던데
창피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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