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내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의 형이 아갤에 있었다
그 형이 나랑 동갑인 고등학교 동창인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격도 좋고 친구가 많아서
대체 아웃사이더 갤러리는 왜 왔나 싶을 정도였는데
그 이상 기억은 잘 나지 않네
그 이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같은 동네 사람을 아갤에서 만난 적도 있는데
나는 그 사람을 못 보고 그 사람만 나를 봄
그 사람이 내가 버스에서 내린 후
디시를 왜 하냐는 글을 적은 기억이 있음
I'm still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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