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헬스 트레이너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던데
난 남자 헬스 트레이너 스타일도 싫고
헬스 트레이너를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도 싫다
둘 다 내 취향 아님
하지만 실제 사례로
출근 전 일찍 일어나서 등산을 하고 출근을 한다든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든지
운동을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고 같이 해 보기도 했다
아침 등산과 계단 오르기를 하던 사람은
키가 크고 얼굴이 화려하게 생긴 아이 엄마인데
이 사람 아버지가 무서운 느낌으로 생겼다
수염과 머리카락을 기르고
그 수염과 머리카락은 하얗게 세었는데
머리카락은 묶고 있어서 약간 망나니 같은 이미지에
키가 크고 몸은 근육질 노익장임
젊었을 때 놈팽이 기질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내 취향임
즉, 꾸미지 않은 위압감을 주는 자는 놈팽이여도 괜찮고
헬스 집착 과시남은 그냥 싫다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