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여자와 내 아이 이름을 비슷하게 지었지만
그 여자의 이름이 먼저 존재한 것이 걸림돌이었을 뿐
따라 지은 것은 아니라고 앞서 적었다
그 여자는 나보다 아이를 늦게 낳았고
아이의 이름을 내 아이 이름과 비슷하게,
마치 돌림자를 사용한 것처럼 지었는데
나는 내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사랑을 받았던 어떤 아이와 자연을 생각하면서 지었지만
그 여자의 아이 이름은 종교적인 의미로,
나처럼 의도치 않게 이름이 일부 겹친 것 같고
따라 지은 이름은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여자와 그 부부가 싫고
셋의 이름이 겹치는 것이 불쾌한 것은 사실이라
그 부부가 둘째 낳고 고생하는 모습,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고통받는 모습 보고 있으면
행복함
감사합니다
계속 고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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