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끔 지인의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지인의 남편이 작은 아버지 묘 이장을 하러 갔다가
귀신에 씌였다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귀신에 씌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공포에
스스로 잡아먹힌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엄마가 가끔 지인의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지인의 남편이 작은 아버지 묘 이장을 하러 갔다가
귀신에 씌였다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귀신에 씌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공포에
스스로 잡아먹힌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