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남은 약 기운을 빼낸다면서
자기 피를 뽑아 댄 남자가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잘못된 신념을 가졌고
그로 인해 자신을 해하고 있었으니
그 신념을 깨뜨려야 할 필요가 있었다
문제는, 이런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보고
그저 '주류가 아니고 거슬린다는' 이유로
잘못된 신념을 가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 사람까지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과 비슷한 범주로 묶어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완벽히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육식을 선호하고 육식주의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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