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뜬구름 잡는 것처럼 무슨 일인지 적지도 않고 

궁금해 할 만한 일을 쥐고 있는 것처럼 글을 적을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소통 방식임

뭣도 없는 이야기로
뭣도 있는 척하는 방법 같기도 함

아무리 게시판에 소통 없이 혼자 글을 적더라도
독자를 상정할 수밖에 없거든

공개된 곳에 글을 적으면서
독자를 상정하지 않는다?

그건 거짓말이야

적어도 글쓴이라는 1인의 독자는 반드시 존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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