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인생의 방향이 변하고
같은 미술 교사가 되어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미술 교사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는데
이 교사가 과거에 많이 놀던 '문제아'라서
비슷한 문제를 지닌 문제아들의 심리를 잘 알아
미술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문제아 지도 교사로서의 전문성
두 가지의 전문성을 다 갖추고 있는...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읽다 보니
그 교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제자가
그 훌륭한 스승의 부고를 전해 들었다는
알고 싶지 않은 소식으로 끝맺음이 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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