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베를 보다가
일본에서 한 남성이 오사카시 수도국에
상수도관 노후화 대책에 사용해 달라며
금 21kg을 익명으로 기부했다는 내용을 읽었는데
원하는 용도를 정확히 밝히고 기부하는 사람은
정말 똑똑한 것 같네
특정 단체에 기부를 하더라도
용도를 명확히 해 두고 소문이 나도록 하면
기부자의 기부 취지에 맞게
정말 그 용도로 사용하는지
감시하는 눈이 생길 가능성이 생기니까
이런 똑똑한 기부 행위가
돈으로 행사하는 권력이 되는 거지
비싼 음식 먹고 자랑하는 것이 권력이 되는 게 아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