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는 어떤 글을 보았는데,

부유한 집안 출신 여자가 가난한 의사와 결혼하면서

여자 집안에서 남자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살다가 여자가 우울증으로 세상을 떴는데

여자 집안에서 남자에게 주었던 것을 다 가져가고

아이에게는 아이 엄마 명의의 재산을 주고

아이 아빠에게는 남겨 주지 않아서

아이 아빠가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함


마치 남자가 정의 구현을 당한 사례처럼

'최소한의 성의'를 이야기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오히려

해방감을 느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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