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사진 속의 밥은 맛이 없어 보였다


팽이버섯을 말아 구운 차돌박이와

가지 무침과 시금치 무침을 밥상에 올렸지만

내 기준으로 건질 것은 차돌박이뿐이었고

저것들을 작은 접시에 쌀밥과 같이 담아서 냄


개밥임?


팽이버섯도 차돌박이 구우면서 구우면 되는 것을

왜 수고스럽게 말아 놓는 것이냐?


맛대가리 없게


78ea8175b49c32b6699fe8b115ef046f82a3c9ec1c


78ea8075b59c32b6699fe8b115ef046c090911d0


78eb8570b09c32b6699fe8b115ef0465120813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