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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심이문의 심생멸문과 심진여문 무명 행 식 육입 촉으로 다다라 수에까지 이르면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가의 문제와 직면케 되어서 이 두 갈림길의 문이 드러나게 되는 순간과 만난다 불교란 그리고 불교를 배운다는 것이란 이와 같아서 제대로 된 받아들임에 대한 깊이 있는 가르침의 공부이다 불교의 가르침을 도구 삼아 존재 마음을 탐구하는 일 지금 바로 여기의 이 현재가 진리의 고스란한 현현임을 깨달아 터득하는 일은 그래서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