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라는 사람이

예쁜 작품을 찾는 사람은 하수라고 하던데

'예쁘다'의 기준이 뭔데요?


혐오스러워서 눈에 담기도 싫은 것을

작품이라고 전시해 둔 사람을 보면

그 의도가 궁금해


'인체의 신비전'임?


노벨상을 받았든 밥상을 받았든

내가 싫으면 싫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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