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에서 볼링치고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옆레인 동호인 대회중이니까

레인커티쉬를 지켜달라고 카운터에서 얘기나왔더라하더라


이게  볼링이 기본적으로는 양쪽 옆레인에 사람 올라가있는정도만

체크하는데 대회나 프로경기에는 양 옆 2레인까지 봐야되는경우가

있긴한데 정말 중요한 대회외엔 동호인수준 대회에 그런걸 본적이 없긴함


근데 난 듣지도 못했는데 내가 레인커티쉬 안지키셨니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빡돌기시작함


개빡돌아서 카운터가서 거 이거 사전에 얘기했었냐고 하니까

일행중에 한명한테 얘기했다는거라

근데 그양반이 레인커티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나한테까지 전달이 안된거임

그러다보니  카운터쪽에다 화낼 문제도 아니고

우리 일행이 제대로 전달안한 문제니까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

이게 금연 한달 딱 하니까 안그래도 스트레스 관리 못해서

평소에도 계속 폭발하는 상황이라 또 화가 안내려감

멘탈 나가니까 볼링도 안되고 씨발

볼링핀 부신다고 볼 존내 떤지다가 엄지살갗 벗겨지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왔는데

또 화가 콘트롤이 안되서 너무 짜증나고 괴롭다

그래도 잊어가고 있었는데

아까 볼링장 이사가 연락와서

직원이 전달은 제대로 못한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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