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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 생각들었다
몸이 지쳐 혼이 빠져나가던데
일하다 죽어도 별 느낌이 없이 죽긴하겠다 싶었다
오히려 산재로 죽으면 가족이 이득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몬서 누군가에겐 이게 호상일수도 있지않나 싶었음

산을 탈때 나는 이렇게 힘든데 산은 가만히 있네 나는 진짜 좆밥이구나 그런 감정 든적 있었는데
여서도
뭔가 가장 하잘것없다는 인간이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세기말감성 비슷한 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