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황장애 약을 복용 중이라는 사연을 올리고
조언을 구하는 아내의 입장에는
공감할 수 없었고 보기도 싫어서 안 보이게 했지만
무지에서 나온 생각 없는 조언:
"생각하지 말고 웃고 살라"에
진지하게 대응한 어떤 사람의 입장에는 공감한다
니체의 "깊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웃음의 필요를 더 잘 안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웃음의 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당연히 격이 다르지
첨부한 사진은 까마귀 사진인 것 같았다
내가 첨부하려고 했던 사진은
아파트 커뮤니티 글을 보고 생략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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