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돈이 없지만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집에서만 지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이소라 같은 유명인이

나처럼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심이 되었는데

절대 '너의 불행으로 내가 행복하다'가 아니라

'내가 사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에 가까움


오늘 아파트에서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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