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는 상대적이라
난임 게시판에서는 임신의 기쁨을 말하지 않고
육아 게시판에서는 난임의 아픔을 말하지 않음
난임 부부 앞에서는 말 한 번 잘못했다가
개새끼 취급을 당하게 될까 봐 조금 무섭긴 해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이미지는
그들이 만든 것이기도 해서
"저는 불편한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증명 책임도 그들에게 있다고 생각함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사회적 약자인 것이 명백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약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을 실제로,
과도할 정도로 하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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