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 사는 나는 바닷가에 나가지 않더라도

내륙은 답답해서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내륙을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사 오기 전부터 숨이 막혀서 탈출하고 싶었음


강남은 교육열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창녀가 떠오르기도 하는 도시인데

깨끗하고 교통편이 좋은 도시에 살면서

필요시 강남 단물만 빨아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음


천안 불당신도시에서

고속철도 타고 강남 학원 왕복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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