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누군가 교양이 있다고 해서 얼마나 교양이 있는지 알 수 없고 누군가는 교양이 없다고 해서 얼마나 교양이 없는지도 알 수 없는데 교양이 있다 없다 남에 대해 판단하는것이 그다지 의미가 있는건가 싶기도한데 아무래도 살면서 무언가에 대해 알고 지켜야하는것이 있다면 보통은 법이 있고 도덕이 있을텐데 그럼 교양은 일종의 dlc나 모드 같은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런면에서 순정 생명체로서 이야기하면 강형욱 같은 사람은 개의 교양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개의 교양에 대해서는 개무시하고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나도 우리동네 꿀벌의 교양이나 개미의 교양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꿀벌이나 개미들이 지나면서 교양 없는 무식한 새끼라고 욕하고 다녀도 뭐라 할 말 없기도 하니까 대충 아갤에서는 서로 무시하는게 아갤의 교양 아닌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