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하는 이야기라곤
창녀 홀복 같은 옷 입는 아이돌 타령이니
아이들도 창녀 홀복 같은 옷을
예쁘다고 입고 다니는 것이겠지
나는 어릴 때 당시 살던 지역에서
조금 잘났다는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전국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지역 한정임)
원래는 교복만 봐도 피하는 개꼴통 학교였어
과거 새로 부임했던 교장 한 명이
학교를 뒤집어 엎어서 고쳐 놓았다고 하는데
동네에 차 타고 다니면서 아이들 감독하고
창년놈 같은 것들부터 열심히 퇴학시켰다고 함
그로부터 수 년이 지난 이후로 언젠가부터는
사람들이 교복을 보고 피하는 게 아니라
'공부 잘했나 보네' 소리를 하게 됨
창년놈 같은 것들부터 퇴학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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