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녀 홀복 같은 교복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
얼굴을 보니
얼굴은 관리를 안 하나 싶을 정도로 썩창이었다
그 옆에 서 있던 생활복을 입은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들은 생활복 친구를 더 좋아할 듯했다)
학교 앞까지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오면서 본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나이 든 학원 선생이 더 예뻤다
(이 원피스도 사실 홀복 같긴 하지만
창녀 홀복처럼 개조해 둔 교복과는 결이 다르다)
창녀 홀복 같은 걸레짝 입고 다니는 아이들
본인들은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신체 부위 내놓고 다니면서
관심 욕구 채우는 거 맞다고 보거든, 난
얼굴 천재 김태희가
신체 노출 욕구가 비교적 적은 여자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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