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살 반 근 정도를 구워서 딸 아이와 먹었다
내가 만든 크림도 같이 먹었다
식사 후, 예전에 먹던 음료수도 주문하고,
주문 후, 커피를 내리기 전에,
식사 자리에서 보이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게 된다는 글을 보았다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나서서 챙기는 편이 아니기도 하지만
내가 먼저 챙겨 주어도 아무렇지도 않던데
(이래라 저래라 시켜 먹는 놈은 싫음)
각자 알아서 챙길 수 있는 거 아닌가
밥상머리에서, 저 놈 저거 어떻게 하는지 보자,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것은 찐따의 모습이고
밥상머리에서, 시녀처럼 동동거리는 모습은
참 병신 같고 보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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