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1때 문구점가서 뭐 색종이같은거 사러가면
문구점 아줌마가 너거엄마 어데갔노 언제부터 안왔노 하는 질문이 그렇게 듣기싫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사람들하고 엮이는거 싫어하는 인성이 자리잡았던거 같음

요즘은 개나소나 이혼해서
부모가 시도때도없이 갈아치워지는걸 보면서 자라온애들는
아마 그런게 상처가 되기보다는
부모도 저러는 데 나는 외않되 같은 걸레마인드는 자동장착되지않을까싶음
나만해도 결혼해서 화목한 가정을 보질못해서 환상이없는데
결혼에 환상도 없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