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짧은 글을 읽고 나니

어제 읽었던 군주론의 서문이 생각난다


배경이 부족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읽었기 때문이다


나는, 서문은,

본문을 읽고 싶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마키아벨리가 로렌초에게 보낸 편지가

그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교수의 서문은 그 역할을 전혀 못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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