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여성 커뮤니티에서

글을 잘 쓰는 주변인에 대한 글과

그에 대한 많은 댓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글은 너무 잘 쓰는 사람이 사생활은 더럽다거나

실제 성격은 자의식이 강하고 인성 파탄자 같다는

글의 내용과 인간이 매치가 잘 안 된다는...

그런 흥미롭고도 진부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런데 나는 그 사람들이 쏟아낸 평가보다

애초에 그 잘 썼다는 글이 잘 쓴 글이 맞는지

인간 하나를 평가할 만한 안목이 있긴 한 건지

그 안목을 의심하고 싶다


이제 와서 그 글이 어떤 글인지,

그 주변인은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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