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청년이란 단어가 푸른 시간들이라는 아름다윤 표현 같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싹수가 노랗다처럼 노란색은 뭔가 부정적인 표현인굿 같기도하고 왜 푸른게 긍정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자연에서 온것이겠지만 사람은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기 힘드니까 아무래듀 남의 눈으로 봤을때 청년은 푸르더고 인식하거나 자신의 청년이 푸르렀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에 그런것 아닌가 싶기도한대 아무래도 삶은 웃음을 잃어가는 과정이기에 뭔가 웃을 수 있는것에 대한 부러움이 담긴 표현 아닌가 싶기도하고 청년은 일종의 푸르름의 필터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기 같아서 더 부러운건거 싶기도하고 뭐 부러워 할것까지 있나 싶지만 아무래도 사람은 상실에 대한 고통이 크기에 잃어버린 젊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작용 같은것 같기도 한데 사실 상실이라기엔 대단히 열심히 무언가를 해서 얻었다기보다는 기차 창밖으로 지나간 풍경 같은것들인데 거기에 상실이라는 말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한번 살아봤으면 족한거 아닌가 싶은데 아무래도 지금에와서는 잘 웃었던 사람들이나 잘 웃었던 시기가 기억에는 남는것 같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