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가 났는지 솔직하게 말을 하지 않고

내가 내 자식을 잘못 가르쳤다고 날뛰면서

패드립을 시전하던 성기사에 빙의한 것 같은

개신교회에 다니는 뚱땡이를 본 적이 있다


성기사에 빙의한 뚱땡이에게는

내 자식은 내가 가르친 것이 맞다고

응수하면 되었던 것 같다


의도가 보이는 좆 같은 말에 기가 죽어서

자기 자식 깎아내리는 부모는 찌질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기가 죽지 않는다고 해도

좆 같은 말에 'cool'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생각날 때마다 머릿속으로 혼자 밟아 주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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