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이 참 예쁜 사람도 한 명 봤는데

시골에 살면서 옷도 만들어 입고, 입히는 것 같았다


감각도 좋고 실력이 대단한 것 같았음


타고난 것에 대한 자랑은 보고 배울 것이 없는데

타고나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가능한 것들은

보고 배워 두면 나쁠 게 없다고 봄

(당장 써 먹을 수 없는 것이더라도)


솔직히, 선천적 외모 찬양은 참 영양가 없는 것 같음

특히, 타인이 인격자가 아닐 가능성을 생각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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