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아닌데 전문의처럼

간판으로 눈속임을 하는 문제는 알고 있었어서

출산하고 얼마 안 돼서 대상포진 의심될 때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으로 찾아감

(대상포진이 맞았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음)


그 피부과도 미용으로 돈 버는 곳 같았는데

질환에 대한 진료 거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 거부 사례를 보면 실화가 맞나 싶을 정도


몇 년 전에 넘어져서 머리 쪽 찢어졌을 때도

정형외과 전문의가 가까운 곳에 없어서

검색해서 조금 멀리까지 갔는데

젊은 의사가 흉질까 봐 걱정 많이 해 주면서 꼬매 줌


눈썹 쪽이라 티는 거의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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