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개저씨 같은 사람이 붙는 것도

붙을 만해서 붙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개저씨인지도 의문)


예전 당근 온도가 80도에 가까웠는데

내가 당근에서 만난 남성들은

대다수가 예의 바른 사람이었음


이상한 사람도 있긴 했지만

당근 거래가 지옥도로 묘사될 정도는 전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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