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얼굴 씻는 걸 깜빡했는데

굴러다니다 깜빡한 거고

오래 전에 상태가 많이 안 좋을 때는

일어날 기운도 없어서 며칠씩 씻지 않은 적도 있었네


딸 아이는 외조부모랑 외출했다가

드래곤 모양 레고 하나 사서 돌아오고

나는 혼자 글 읽고 놀기만 했는데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괜찮은 조건을 가지고 있긴 한 것 같다


도망칠 곳도 있고 아이 봐 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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