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는 것도 재능이라는 글 봤는데

놀리는 게 아니라 진짜 재능 같음


많이 먹으면 찌긴 하는데

많이 먹는 것도 재능이고

먹은 만큼 찌는 것도 재능이라 이거임


살을 찌우고 싶어도 죽어라 안 찌는 경우가 있던데

특히 남자들이 힘들어 하는 거 종종 봄


하지만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몸이 납작하고 날씬한 여자가 근육을 붙여서

투견 같은 몸을 만드는 거임


안 예쁘고 너무 무서움


멀쩡하고 예쁜 몸을

잘못되었다 생각하게 만드는 게 가스라이팅이지

다른 게 가스라이팅인가 싶음


물론 그 멀쩡하고 예쁘다는 건 내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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