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의왕 아파트 사진을

어제 오늘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떠서)

속이 매우 갑갑한 느낌이 든다


인생 살다 빈털털이로 망할 수도 있는 건데

방화도 ㅈㅅ도 하지 않은 대단한 내가

방화범의 명복까지 빌어 줘야 하는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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