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츄리닝 세트를 며칠씩 입고 지내는데
(더러워지지 않으면 계속 입음)
아까 동생이 내 방 창문 좀 닫아 달라고 춥다면서
내가 '밖에서 입는 옷'을 입고 있어서
창문을 열고 있어도 춥지 않은 거라고 표현함
거의 잠옷으로 입고 있는데
극찬이 아닌가
몇 년 전에 유니클로에서 산 크롭 하프집업 상의랑
허리와 발목에 시보리가 있는 츄리닝 바지인데
세트 상품은 아니지만 색이 같아서 세트로 입는 중임
각기 다른 색으로 두 세트 있음
이렇게 입고 지내면
동네는 바로 나가면 되니까 편함
하지만 잘 땐 잠옷을 입는 게 나을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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