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나와서 바깥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음


온라인 세상에 매몰되어 감각을 상실하지 않으려면

동네에 5분만 앉아 있더라도

의무적으로 바깥 바람을 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 아파트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켜는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몇 년 동안 365일 그대로 장식되어 있는데

서울랜드에 가면 우리 아파트 장식처럼

크리스마스 장식이 계속 장식되어 있는 곳이 있다


이번에 그 서울랜드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일 안 하는 게으른 놈들 같아서 무어라 하려다가

'365'라는 숫자를 이용해서 늘 크리스마스 같은

산타 마을 같은 컨셉의 장소로 설정해 둔 것을 보고

머리가 좋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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