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쓴 글을 봤는데

아이가 있던 장소의 등산로는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잃을 만한 곳이 아니라고 함


하지만 그 반대편 길은 아니라고 함


오늘 배터리도 받고 올리브영 택배도 수령했는데

내 기분이야 당연히 좋지만

실종된 아이 걱정도 많이 되는데

이미 일어난 일 어쩌겠나 싶어


너무 그 감정에 매몰되지는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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