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추모해야 할 것은 안 하고

개쓰잘데기 없는 드라마 보면서

울고 진지 빠는 것 보면 패 죽이고 싶지요


대가리 텅텅 빈 것 자랑하면서 쿨한 줄 알아


병신


또 시발 지옥에서 올라오는 악마를 잠재우기 위해

딸 아이랑 먹을 것을 사 오면서

화단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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