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가 근처에서 출산하고 (당시 인천)
아기가 거의 100일 될 때까지 본가에서 지냈는데
출산 전 타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본 적이 있다
나는 자연분만을 권장하는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간 다른 병원에서 "머리가 크네요" 하면서
제왕절개를 권한다고 함
그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
제왕으로 돈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크게 권하기까지는 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머리가 많이 컸나 봐? ㅋㅋㅋㅋㅋ
아기가 체중도 많이 나가긴 했음 (3.49kg으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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