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쓴 사람을 봄


나도 학교 가려고 신발 신었다가

나가기 싫은 기분에 안 나간 적이 있어서


아무튼, 그 사람이 써 둔 글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이러저러하여 부모랑 연 끊고 사는 사람도 있고

이러저러해도 연 안 끊는 나 같은 사람도 있는 거임


애가 남긴 것까지 다 먹었더니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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