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난한 느낌 겪어 봤는데

연탄 떼던 건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잘 안 나고

세면대도 당연히 없어서 대야에 물 받아서 썼지만

딱히 살기 불편하지 않았는데


지금 그렇게 살게 되어도

안전만 보장되면 별 문제 없을 듯


지인이 수급자였는데

요즘 수급자는 옛날의 수급자가 아님


80년대생이면 비슷하게들 살지 않았나


(우리 아버지 퇴직 전 임원급이었고

연봉도 높았던 걸로 아는데 미스터리임

엄마가 다 갖다 날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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