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고개를 들고 위를 바라보면서 멍 때리는 버릇임
언제부터 생긴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다는 거
그제인지 어제인지
넋 놓듯이 보라색 블라인드를 쳐다보다가 알았다
오늘도 앉아 있을 때 천장 보면서
나도 모르게 멍 때리다가 깨달음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고개를 들고 위를 바라보면서 멍 때리는 버릇임
언제부터 생긴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다는 거
그제인지 어제인지
넋 놓듯이 보라색 블라인드를 쳐다보다가 알았다
오늘도 앉아 있을 때 천장 보면서
나도 모르게 멍 때리다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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